딤섬이 너무 먹고싶어서 찾다찾다 고심해서 고른곳.

딤섬으로 유명하고, 산부인과랑 가까워서 넘 좋았다.

가격 

 ★ - 홍콩에서 먹던 그 맛. 서울에서도 이만한 맛 찾기힘들었으며 딘*이펑등 프렌차이즈보단 훨씬 맛있음.

주차 ★ - 호텔 지하주차장 사용.

청결 ★ - 호텔이 노후되서 그런지 화장실 냄새나고 엉망이였음.

친절도  - 대체로 친절하나 무슨기준으로 짬뽕국물을 주는지 의문.

재방문가능성 ★ - 근처에 더 나은 딤섬집을 찾지 않는 이상 여기로 다닐듯.

총합 


[메뉴판]

[음식]

기본세팅
XO볶음밥
미니짬뽕(사진찍는거 까먹고 중간에 찍음)면먹기싫어서 면빼고 주문했다. 옆테이블은 국물따로 달라하니 주길래 달라하니 사장님이 따로 주문해야한다고 했다. 심지어 옆테이블보다 우리가 훨씬 주문도 많이했는데, 무슨기준일까? 그래도 맛있었당!
소룡포
춘권
좌 소매 / 우 하교 소매는 원래 저렇께 쏠려서 나왔고, 약간 뿔어서 나와서 개인적으로 가장 별로였다.
전교자
+미니짬뽕이 5천원+콜라까지해서 65,000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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