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애'

가격 ★★★

맛 ★★ 

주차 ★★★★★

청결 ★★★★ 

친절도 ★★★

재방문가능성 ★★

총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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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음식]

예전이랑 맛이 너무 심하게 달라져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사장님이 바뀌셨다고 한다.

예전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일부러 여기 찾아온건데...ㅜㅜ 바뀐 맛은 나와 신랑의 입맛에 아예 안맞았다!

일단 우리는 처음 가게 들어서자마자 바로 한번에 다 주문하는 타입이고 갈비2 밥2 냉면1 시켰다.

갈비랑 냉면이랑 된찌나오고 거의 다먹어갈때까지 밥안나왔고(심지어 주문시에 밥없다고 말 안해주심... 밥 하도 안나와서 왜 안나오냐니까 밥을 새로 짓는중이였음.. ) 밥없다고 말도 안하시고 된찌를 먼저 줘버려서 밥 아예 먹기 싫어졌는데 그냥 밥하나만 빼달라고 했다. 밥은 나왔고 고기는 없어서 고깃집에서 밑반찬이랑 밥꾸역꾸역 먹는 경험함^^;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