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_

가격 ★★★★★ - 착한가격!

맛 ★★★★★ - 가격에 비례해서 매우 준수함!

주차 ★★★★★ - 주차장 큼

청결 ★★★★ 

친절도 ★★★★★

재방문가능성 ★★★★★

총합 ★★★★

[메뉴]

[음식]

원래 갈비살을 좋아하는데 가격이 넘 착해서 들렸는데 기대 이상이였다.

먹느라 초반에 사진찍고 셀프바 사진을 안찍었다.

나랑 신랑 특성상 직접 갖다 먹는걸 좋아해서 셀프바있는건 좋았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좀 찝찝했다. (돌잔치나 이런 뷔페에서 코로나 전염이 많이 되니까..?)

올 셀프 + 된찌도 추가해야하지만 가격이 착해서 다 괜찮고, 심지어 맛도 매우 괜찮았다.

착한가격에 소갈비먹으러 자주갈듯!

[위치]

가격 ★★★

맛 ★★ 

주차 ★★★★★

청결 ★★★★ 

친절도 ★★★

재방문가능성 ★★

총합 ★★

[메뉴]

[음식]

예전이랑 맛이 너무 심하게 달라져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사장님이 바뀌셨다고 한다.

예전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일부러 여기 찾아온건데...ㅜㅜ 바뀐 맛은 나와 신랑의 입맛에 아예 안맞았다!

일단 우리는 처음 가게 들어서자마자 바로 한번에 다 주문하는 타입이고 갈비2 밥2 냉면1 시켰다.

갈비랑 냉면이랑 된찌나오고 거의 다먹어갈때까지 밥안나왔고(심지어 주문시에 밥없다고 말 안해주심... 밥 하도 안나와서 왜 안나오냐니까 밥을 새로 짓는중이였음.. ) 밥없다고 말도 안하시고 된찌를 먼저 줘버려서 밥 아예 먹기 싫어졌는데 그냥 밥하나만 빼달라고 했다. 밥은 나왔고 고기는 없어서 고깃집에서 밑반찬이랑 밥꾸역꾸역 먹는 경험함^^;

[위치]

가격 ★★★★★ - 이정도 퀄리티 7천원이면 훌륭함.

맛 ★★★★★ - 반찬 하나하나 양도 푸짐하고 맛있음!

주차 ★ - 가게앞 자리 없으면 주차하러 돌아다녀야함.

청결 ★★★★

친절도 ★★★★★

재방문가능성 ★★★★★

총합 ★★★★

[메뉴]

[음식]

몸이 무거워지면 질수록 자꾸만 누가 해주는 밥이 너무 먹고싶어진다.

대충 차린것도 아닌 푸짐한 한끼가 먹고싶어서 남편이랑 들린집.

이미 너무 유명해서 맛집이라고 강조하기도 민망하지만 맛있는것도 맞고 맛집도 맞다!

[위치]

가격 ★★★★ - 통신사, 카드할인이 없어서 부메랑클럽 10% + 온라인에서 외식쿠폰 구매 + 부메랑 10000원할인 쿠폰해서 나름 저렴히 먹었다! 

맛 ★★★★ - 스테이크는 항상 아쉬운 맛. 그렇다고 안시키기엔 서운하고. 그래도 파스타랑 코코넛쉬림프는 진리+_+

주차 ★★★★★ - 지웰시티건물에 주차하세요~

청결 ★★★★★

친절도 ★★★★★ - 항상 어딜가나 친절한듯.

재방문가능성 ★★★★★ - 세종시에 아웃백이 생기기 전까지는 다닐예정.

총합 ★★★★★

[음식]

주문내역 -> 달링포인트스트립 210g, 스파이시 씨푸드 알리오 올리오, 코코넛 슈림프, 에이드2, 스프2

프랜차이즈여도 맛없는 곳이 널렸지만 아웃백은 어딜가나 변하지 않는 그 맛이 있어서 넘좋당.

[위치]

가격 ★★★★★ - 동네 흔한 중국집 스타일이 아니고 요리전문점 스타일인데 가격이 적당한편!

맛 ★★★★ - 짬뽕에서 인위적인 맛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맛이 나서 좋았음. 양이 넘나 많았음.

신랑은 짜장먹었는데 옛날 짜장 맛 난다며 좋아했고 찹쌀탕수육은 내스타일 아니였음.

근데 여기 찹쌀탕수육으로 유명한집!

주차 ★★★★★ - 주차완전가능 널널~

청결 ★★★★ - 메뉴판에서 고량주 냄새가 났다. 취할뻔...ㅋㅋ

친절도 ★★★★★

재방문가능성 ★★★★

총합 ★★★★

[메뉴]

[음식]

[뒷마당..?풍경]

대체적으로 주변 분위기도 너무 조용하고 평온해서 좋았다.

앞마당 잔디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키우는 반려견이랑 오고싶었는데, 반려동물 출입은 불가겠지?ㅎㅎ

그리고 가게 자체가 중국분위기 100%

음식맛도 다른데랑 차별화된 맛은 확실히 맞지만 호불호가 갈릴 맛.

[위치]

가격 ★★★★ 일반적으로 삼겹살 1인분에 1.1~1.2인데 여긴 1.3! 처음에 비싼 만큼 맛있겠지~ 했는데 정말 그렇다..^^

맛 ★★★★ 껍데기까지 다 붙어있는 제대로 된 생 삼겹살이다. 쫀득하니 맛있고 파채도 직접 무쳐서 나오고, (개인적으로 파에 초장 뿌려서 나오는 파채를 매우 싫어함) 반찬 가짓수도 많다!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주차 ★★★★★ 건물 앞에 자체적으로 주차가 가능했다.

청결 ★★★★ 아무래도 좌식 고깃집이다보니 바닥이 쫌 미끄러웠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패스~

친절도 ★★★★★ 중간중간 와서 무심하게 반찬리필해주심ㅎㅎㅎㅎ 딱히 안 보는 척하면서 다 보고 계심...

재방문가능성 ★★★★★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할 마음 완전 있어용

총합 ★★★★

[메뉴]

[음식]

간만에 맛있는 삼겹살집을 다녀와서 기분이 좋아졌다.

임신 후 유독 삼겹살이 땡기던데 꼬똘이가 삼겹살을 좋아하나 보다!

신랑이 파채에 식초가 많아 시다고 해서 신랑입맛에는 파채는 안맞았으나

파채 더달라고 하면 맨손으로 슥슥 무쳐주시는 그 손맛이 나는 좋았다.

나오는 야채도 다 신선했고, 음식도 맛있었다!

[위치]